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 초보편
- 침팬지는 똑똑해
- 2020. 6. 23. 16:33
여가에 취미생활을 어떤 걸 하시나요? 전 영화 보기나 노래 듣기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데 어렸을 때 미국 드라마 프렌즈를 인상적으로 봐서 요즘 다시 보기로 보고 있는 데요. 프렌즈가 알고 보니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으로 알려진 회화표현이 많이 나온 데요.
그뿐만 아니라 어렸을 때 코요태 어글리라는 영화를 보고 더더욱 영화뿐만 아니라 팝송에도 관심을 두게 되면서 자연스레 영어에 흥미가 생겨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게 됬습니다.
어른이된 지금도 그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데요. 이번에 알게 된 새로운 방법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초보가 하기 좋은방법 1
쉬운 문장을 매일 읽어봅니다. 영어 실력을 향상하고 싶다면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으로 뉴스든, 일에 관련된 영어회화나 영화 자막이든 장르 상관없이 하루에 한 줄이라도 꾸준히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팁이 있다면 내가 기초적인 지식을 가진 분야를 읽는 것이 영어회화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방법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치과에서 일하기 때문에 치과에서 자주 쓰는 환자안내를 영어회화로 꾸준히 매일 읽어봅니다.
실제로 노르웨이 환자가 주기적으로 방문하는데 환자분은 한글을 전혀 못 하시는데 처음에는 짧은 단어로 진료했지만 지금은 일상적인 농담을 할 정도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져서 효과가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거나 꼭 기억해야 될 문장은 메모하고 별표시도 해놓으면 좋습니다.
왕초보도 할 수 있는 영어공부 방법 2
회화보다는 읽고 쓰기를 기초로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시험 중에 수능이 인생을 좌우하고 총 12년간 공부를 해서 보는 시험입니다. 이 수능에서 영어는 듣기와 회화보단 읽기,쓰기 그리고 독해를 위주로 공부를 합니다. 이 공부가 영어회화 실력을 빠르게 늘릴 수 있는 기초가 되는 부분입니다.
영어 회화는 잘 안 돼지만 해외 유학을 간 유학생들이 짧은 시간에도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는 이유는 영어 독해와 영작이 기초로 몸에 배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유창하게 영어로 말할 수 없다면 내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는 게 더욱 실용적일 것입니다.
자유롭게 영어공부하는 방법 3
영어 회화는 내 발음이 어색하고 서툴러서 상대방이 내 발음을 듣고 무시하거나 조롱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본인 내면에 생각을 털어내고 과감하게 서툴어도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을 전 할 수 있는 게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외국인 중에는 그 나라의 억양이 들어간 영어가 본인만 특징이며 매력이라며 일부러 발음이나 억양을 고치지 않고 고집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텔레비전에 외국인이 나와서 한국말을 또박또박 잘한다면 놀라겠지만 개성은 사라질 것입니다. 내 개성을 살리며 영어회화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 개성을 살리면서 하지만 대화의 내용과 단어 사용에는 신경을 써서 사용해야 합니다. 서양에서는 단어와 표현으로 그 사람의 학력, 교양을 판단하는 문화가 남아있어 어설픈 비속어나 유행어는 본인의 격을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차라리 교과서 영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잘해요
좋은 문장을 쓰는 건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좋은 문장을 쓰면서 자신이 되풀이하며 읽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읽기 수준이 올라갑니다. 내가 쓰면서 어휘력이나 문장력도 익히고 내가 쓴 문장이기 때문에 기억에도 더 잘 남아서 인용하게 됩니다.
또한 고급 문장을 많이 사용하는 타임스지나 헤럴드지를 읽으면서 공부를 하는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미사여구가 많은 다른 잡지보다 간단하고 최근 이슈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단어가 한정적이어서 혼자서 공부하기 딱 좋습니다.
그래도 내가 영작을 하는데 어색하거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나온다면 외국인 친구나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에 대한 카페에 글을 올려 서로 첨삭을 하며 수정할 부분이나 더 좋은 방향으로 논의해 보는 거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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