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모음 !

살다보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종종 오는데요. 어떤 순간에 무기력함이 들면서 갑자기 인생의 희망이 없어지거나 주저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슬럼프를 겪을 때 삶에 힐링을 주는 명언 모음을 알아보겠습니다.

 

 

명언 모음 1 - 생택쥐페리

 

 

 

삶의 의미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미래 관련된 해야할 일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계획이 없는 목표는 단지 희망하는 것에 불과했다. 생택쥐페리는 프랑스 작가이면서 비행사인데요. 많은 명언들을 남겨서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명언 모음 2 - 데일 카네기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성공하는 일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중요한 것들은 희망이 없어 보이는 것을 계속 시도하는 사람들로부터 이뤄졌다.

 

 

데일카네기의 명언 모음은 현재 무언가 도전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명언입니다. 끈기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정말 중요합니다.

 

명언 모음 3 - 니체

 

 

 

모든 일의 시작은 위험한 법이지만, 무슨 일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두렵고 불안하며 귀찮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니체의 명언을 떠올리면 두려워도 한걸음 걸어 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명언 모음 4 - 빈센트 반 고흐

 

 

 

위대한 성과는 소소한 일들이 모여 조금씩 이루어진 것이다.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 투자로 인해 돈을 많이 번 사람들, 내가 동경하는 일을 잘 해낸 사람들을 보면 가끔 나는 뭐하고 있는지 자책이 듭니다. 이 때 위대한 성과는 소소한 일들이 모여 조금씩 이루어진다는 고흐의 말은 제게 큰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결과만을 보고 그 속의 과정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소한 노력을 꾸준히 지속했기에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명언 모음 5 - 한동일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이 세상에 온 이유를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죽는 순간 이 정도면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렇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사랑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명언 모음 6 - 제임스 딘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1950년대 미국 영화배우이자, 젊음의 상징이었으나 지금은 빛나는 별이 되어버린 제임스딘은 에덴의 동쪽, 이유없는 반항, 자이언트 등 3편의 작품을 남기고 떠났지만 우리 인생에 깊은 목소리를 남기고 갔습니다. 이 명언은 제임스딘과도 닮아있습니다.

 

명언 모음 7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오직 두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이자 상대성 이론의 아버지인데요. 위의 명언을 요약하면 순간순간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자는 의미입니다.

 

명언 모음 8 - 지그 지글러

 

 

 

행동하는 사람 2%가 행동하지 않는 사람 98%를 지배한다. 지그 지글러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데요. 25권의 베스트셀러이며, 낙천주의적 사고와 성공에 대한 신념 및 열정을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심어준 인물입니다.

 

 

이 명언은 지금 당장 의식을 갖고 행동하라는 의미이며, 우리가 알고있는 1%의 소수가 전세계 부의 99%를 차지한다는 경제논리와 비슷합니다.

 

명언 모음 9 - 새뮤얼 존슨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 더욱 짧아진다. 새뮤얼 존슨은 18세기 인물로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1000년간 최고의 업적을 남긴 인물입니다.

 

 

서점 주인의 아들로 태어나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 속에서도 뛰어난 작품을 많이 남긴 새뮤얼 존슨의 명언 모음을 보니 마음에 더욱 와닿네요.

 

명언 모음 10 - 추사 김정희

 

 

 

겨울이 온 다음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름을 안다. 추사 김정희는 조선 후기 서화가 문신 금석학자인데 최고의 글씨인 추사체의 장본인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했거나 시련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진실된 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의 명언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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